쓰임을 다한 유리병에 새 숨결을 불어넣는 박선민 공예작가와 함께 미완의 여운을 담은 업사이클 유리 수반을 제작했습니다. 자연을 본뜬 아름다움을 담아 흐름이 굽어져 흐른 모습에서 다감하고 구수한 멋을 자아내며 블로잉 기법과 표면 무광 처리로 마감한 정갈한 텍스쳐는 오래 바라보아도 질리지 않는 은은하고 단정한 미감을 보여줍니다.
Collaborated with @re_bottle_maker
쓰임을 다한 유리병에 새 숨결을 불어넣는 박선민 공예작가와 함께 미완의 여운을 담은 업사이클 유리 수반을 제작했습니다. 자연을 본뜬 아름다움을 담아 흐름이 굽어져 흐른 모습에서 다감하고 구수한 멋을 자아내며 블로잉 기법과 표면 무광 처리로 마감한 정갈한 텍스쳐는 오래 바라보아도 질리지 않는 은은하고 단정한 미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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