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Seed엠티 씨드
45,000 원
DETAIL
빛과 음영으로 대상을 규정짓지 않고 두가지 모순성이 함께 존재하여 무한한 생명과 가능성을 암시하는 음영을 바라보듯. 한 해의 끝을 맞이하여, 부유하는 흰 빛을 담은 구상나무와 짧고 균형잡힌 매무새의 편백나무와 솔나무 가지, 칡 덩굴로 기억하는 일년의 단상. 개별 구매 상품으로, 아티피셜 플라워만 구매시 침봉과 플레이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추가 옵션을 통해 선택해주세요.
빛과 음영으로 대상을 규정짓지 않고 두가지 모순성이 함께 존재하여 무한한 생명과 가능성을 암시하는 음영을 바라보듯. 한 해의 끝을 맞이하여, 부유하는 흰 빛을 담은 구상나무와 짧고 균형잡힌 매무새의 편백나무와 솔나무 가지, 칡 덩굴로 기억하는 일년의 단상. 개별 구매 상품으로, 아티피셜 플라워만 구매시 침봉과 플레이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추가 옵션을 통해 선택해주세요.